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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건강하게 여름 나기
- 반려견과 건강하게 여름 나기안녕하세요 크루마이즈 리키파파입니다.이번 시간은 여름철 반려견의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거의 모든 반려견은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위보다는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합니다.요즘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는 전에 비해 매우 덥고 습하기 때문에 반려견의 건강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여름철 반려견의 관리 방법입니다.1.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견을 위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춰 줍니다. 특히 반려견만 두고 보호자들이 외출하는 경우 실내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외출해야 합니다.2. 실외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들을 위해 꼭 그늘을 만들어주어서 그곳에서 쉬게 해주어야 합니다. 온도가 높은 여름에 직사광선을 오래 쬐면 체온이 급상승해서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대리석이나 시원한 방석을 준비해서 반려견의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찬물로 적신 수건으로 자주 닦아주는 것도 좋고 스프레이로 찬물을 몸에 뿌려주거나 쿨링(Cooling) 목줄을 해주거나 쿨링(Cooling) 재킷을 입혀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선한 물을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물그릇과 밥그릇은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5.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에는 산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려견의 발바닥(Paw Pad)은 매우 예민한 곳인데 햇볕이 뜨거운 낮에 산책하게되면 지열(地熱)이 엄청나게 높은 아스팔트 길이나 시멘트길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이른 아침이나 밤늦게 산책을 해주고 흙길이나 잔디가 있는 곳으로 골라서 다니도록 합니다. 특히 아주 어리거나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더욱 조심해서 산책해야 합니다.6. 야외 활동이나 산책 시에는 꼭 충분히 물을 급여해줍니다. 수시로 물을 주어야만 탈수 증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양의 물을 주도록 합니다. 다만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먹으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물을 먹도록 해주어야 합니다.7. 절대로 차 안에 반려견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차 안의 엄청난 온도로 인해 아주 짧은 시간에도 반려견의 체온이 급상승해서 큰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창문을 조금 열어놓는다 하더라도 매우 위험하니 절대 혼자 두지 않도록 합니다. 8. 피부가 보일 정도로 짧게 미용하지 않습니다. 털이 긴 견종이나 모량이 많은 견종들과 이중모 견종 모두 너무 짧게 미용을 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단모종 견들도 더울까봐 거의 빡빡미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좋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털은 보온도 해주지만 보냉의 기능이 있어서 체온조절을 해주고 햇볕이나 그 밖의 외부 요인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피부가 보일 정도로 짧게 미용을 한 상태에서 야외 활동을 많이 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피부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미용을 해주되 최소 2cm 이상의 길이로 하는 걸 권장합니다.9. 물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줍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수영이나 물놀이는 아이들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가까운 애견 수영장이나 출입이 가능한 계곡,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같이 합니다. 다만 수영이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인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입혀서 수영에 익숙해지도록 해줍니다. 바다에서 수영이나 물놀이를 한 후에는 염분(소금기)를 잘 제거해주도록 합니다.10. 반려견의 먹거리에 더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모든 음식이나 식재료가 변질이 되기 쉽고 아이들은 식욕이 떨어지는 계절인 만큼 반려견의 먹거리도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들은 가급적 주지 말도록 합니다. 아이들에게 잘 맞는 사료를 선택하고 반려견이 먹어도 좋은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등을 주도록 합니다. 반려견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과일이나 야채 종류는 포도, 건포도, 양파, 부추, 미나리, 마황, 감자, 파 등이 있습니다. 수박, 참외, 토마토, 사과, 배, 복숭아, 딸기, 멜론, 감, 오이, 당근, 고구마 등은 줘도 됩니다. 다만 너무 많은 양을 주거나 날것으로 주면 안 좋을 수 있으니 급여하기 전에 꼭 확인하고 주도록 합니다. 고기류 등도 가급적이면 익혀주도록 합니다.사진 - 하림펫푸드 더리얼11. 탈수 증상이나 급 체온 상승이 오면 체온을 낮춰주고 빨리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해줍니다. 정상적인 반려견의 체온은 38.5도~39도 입니다. 여름철에 반려견이 숨을 심하게 헐떡인다거나 토하거나 잇몸이나 혀가 전과 다르게 창백해지거나 의식을 잃거나 등등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으로 데리고 갑니다.이상으로 여름철 반려견의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 반려견들도 여름철엔 금방 지치고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관리 방법으로 사랑하는 반려견과 즐겁고 행복하게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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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3탄 - 미국으로 여행하기
-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3탄 - 미국으로 여행하기미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광견병 백신에 관한 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견병 백신 접종후 30일 이후 출국 가능하며, 첫접종은 생후 3개월 이후 가능합니다. * 괌과 하와이는 미국본토 및 사이판과 검역조건이 많이 다르므로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 ** 반려동물 미국반입을 위한 필수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크로칩 이식 및 광견병 예방주사 (생후 91일 이후) : 광견병 접종후 영문증명서를 발급받아서 미국도착후 제출해야 합니다. 광견병 접종은 백신종류에 따라, 1-2년 동안 유효하며, 지난 1년이내에 접종사실이 있으면, 수의사에게 증명서를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은 국제공용(ISO11784/11875)을 반드시 이식해야 합니다. 국내용 마이크로칩은 외국에서 판독이 불가능하며, 국내에서 많이 착용하는 목걸이 형식의 외장형 마이크로칩은 외국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 농림축산부 검역소에서 검역증 발급 !! 출국 직전 10일 이내에 동네 수의사에게 건강진단서를 발급받고, 농림축산부 검역소에 동물과 건강진단서를 함께 가지고 가서 검역서를 발급 받습니다. ◾미국 도착 후 수입검사 : 미국 도착후 수하물을 찾은후, 특별화물이 나오는 창구에가서 기다리면 동물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후 APHIS 사무실에 가서, 한국검역증과 광견병 영문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인천공항 수출검역증 발급 시간 : 9:00~18:00까지 (주말 공휴일 포함, 12:00~13:00점심시간, 인천공항지역본부에 한함)- 17:30이전 방문하셔야 여유있게 발급가능하며, 해당 시간 이외에는 검역증이 발급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발급이 불가하신 경우 사전에 인천공항 및 타 사무소에서도 발급가능합니다★ 제1 여객터미널사무소 위치: 3층 F카운터 안쪽 베이커리(뚜레주르)와 약국 사이에 있습니다.★ 제2 여객터미널사무소 위치: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옆 오른쪽 통로에 있습니다.★ 동물의 탑승과 관련된 사항(무게/크기/이동장/운송비용 등)은 예약하신 항공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의 항공기 여행예약은 최소 2일전에는 완료되어 있어야 탑승이 가능합니다. 당일 탑승신청은 항공사에서 절대금지하고 있어서, 탑승거부가 됩니다. 항공기종 별로 다르지만 비행기에 총3-8마리 정도의, 반려동물이 탑승할수 있어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므로, 반려동물 예약이 해당 일정에 가능한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 위의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시고 준비하시어 사랑스런 반려동물과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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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용품 구매가이드 - 디매터, 레이크, 디쉐더 구입하기
- 디메터, 레이크, 디쉐더가 뭐에요? 엉킨털을 쉽게 관리?미용용품 구매가이드디매터, 레이크, 디쉐더 정확히 알고 구입하기안녕하세요 크루마이즈 리키파파 입니다.미용용품을 찾다 보면 많이 보이는 디매터, 디쉐더, 레이크는도대체 무엇에 쓰는 도구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디매터, 레이크, 디쉐더 등 많은 명칭과 종류, 브랜드의 제품이 있습니다.너무 다양하고 쓰이는 명칭도 다양해서 구매와 사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또한 일반 소비자분들은 정확한 용도를 모르시고 구매하셔서 잘못된 사용을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보통 디메터, 레이크, 디쉐더 등의 용품은 엉킨털, 뭉친털, 속털, 죽은털을 관리하는 용품인데요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디매터, 레이크 , 디쉐더의 정확한 용도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디매터(DEMATTER)미용에서 MAT의 사전적 의미는 "엉키다"입니다. 그러니까 DE MAT라고 한다면 엉킴을 풀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거 같습니다.그러니까 디매터는 엉키거나 뭉친 털을 쉽게 풀어주는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보통 슬리커브러쉬로 엉키거나 뭉친 털을 풀어주는데 너무 많이 엉키거나 뭉쳐서 슬리커브러쉬로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때 디매터로 먼저 털을 정리하고 슬리커브러쉬로 정리하면 훨씬 쉽게 엉키거나 뭉친 털을 풀어 줄 수 있습니다.아테로의 디매터와 맷브레이커가 이 같은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맷브레이커는 작고 잡기가 편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1개의 안쪽에 위치한 날로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무엇보다 털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줍니다.
디매터는 5개날이 있습니다.날의 방향만 바꾸어 왼손, 오른손용으로 쉽게 교체 사용이 가능합니다.
2.레이크(RAKE)레이크는 갈퀴입니다.애견 미용용품 레이크도 실제로 생긴 모양도 갈퀴 모양으로 생겼습니다.레이크의 용도는 빗처럼 빗어주면서 속 털 죽은 털 등을 빼내며 정리합니다.보통 중형견 크기 이상 되는 털이 긴 견종에 많이 사용합니다.모든 반려견과 반려묘는 털갈이를 합니다.견종마다 털갈이의 정도가 다르긴 합니다만 털갈이를 합니다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주로 하게 되는데봄에는 날이 더워지는 걸 대비해 얇고 부드러운 털로 가을에는 추위에 대비해서 두껍고 거친 털로 털갈이를 하게 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실내 생활이 많아서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하지만 털갈이를 하는 건 분명합니다.털갈이 시기에 털이 많이 빠지게 되는데이 시기에 털이 긴 견종은 레이크를 사용해서 털을 관리해주면털이 빠져 날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물론 털갈이 시기 때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용합니다.^^아테로의 레이크는 견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3.디쉐더(DE SHEDDER)쉐드(SHED)의 사전적 의미는 "탈피하다 혹은 껍질을 벗다"입니다. 반려 견, 묘에 적용한다면 털갈이라고 보면 됩니다. 디쉐더(DE SHEDDER)라고 하면 말 그대로 털갈이를 강제로 해준다고 해석하면 됩니다.디쉐더는 단지 털갈이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 사용합니다.특히 이중모 견종은 속 털이 평상시에도 엄청 빠지는데 디쉐더로 관리해주면 날리는 털의 양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아테로의 디쉐딩은 대표적인 디쉐더이고 테리어 견종이나 단모종에 무척 좋습니다. 특히 테리어는 스트리핑전후에 속 털 제거나 평상시에도 2~3일에 한 번씩 빗어주면 속 털과 겉털의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어서 최상의 코트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또한 단모종의 경우는 평상시에도 털이 많이 빠지는데 디쉐딩으로 긁어주면 빠져야 할 털을 미리미리 빼주어서 털이 날리는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이상으로 디매터, 레이크, 디쉐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반려 견, 묘의 평상시 털 관리는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반려견에게는 건강과 멋스러운 외모를, 보호자에게는 빠지는 털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가장 좋은 털 관리는 미용입니다.매일매일 빗질 해주고 털이 엉키거나 뭉쳐있지는 않은지 피부에 트러블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주어야 합니다.그밖에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사료를 주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급여해주어야 합니다.특히 자주 주는 간식은 안 좋은 성분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주도록 하여야 하고 일반적으로 강아지 피부에 좋은 음식(연어, 당근, 계란 노른자, 체리, 코코넛 오일 등등*)들을 찾아서 주도록 해야 합니다.*급여 방법을 꼭 지켜서 주어야 합니다.목욕은 아이들의 피부에 너무 자주 해도 안 좋고 너무 안 해도 안 좋으니 3~4주에 한번 정도로 해주고 샴푸 후에는 꼭 컨디셔너(린스)를 사용해주는 게 좋습니다.평상시에 깨끗한 물을 자주 공급해주고 식기와 물그릇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어야 합니다.매일매일 빗질해주고 자주 산책을 해주어서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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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커브러쉬 구매가이드 - 슬리커브러쉬 고르는 방법
- 슬리커브러쉬 구매가이드 - 슬리커브러쉬 고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크루마이즈 리키파파입니다.이번 시간은 셀프 미용의 필수품인 슬리커브러쉬의 구입에 도움을 드리고자 저희 취급 브랜드인 아테로 슬리커브러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슬리커브러쉬의 용도는 엉키거나 뭉친 털을 풀어주고 목욕 후 드라이할 때 슬리커브러쉬를 사용하여 빗어주면서 털을 말리는 용도입니다.그밖에 죽은 털 혹은 속 털 제거에도 사용합니다.슬리커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슬리커를 고를 때는 핀의 강도, 핀의 길이, 브러쉬 바디의 재질 등 다양하게 고려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려하는 반려견, 묘 털의 특징과 평상시 주로 유지하는 털의 길이에 맞춰 적합한 슬리커브러쉬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아테로 브러쉬의 특징은 브러쉬의 바디가 플라스틱이어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상당히 가볍습니다.또한 곡선으로 된 슬리커브러쉬의 바디는 반려 견, 묘의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타 브랜드 슬리커브러쉬의 핀 끝이 날카로워서 피부에 닿을 경우 상처가 나기 쉬운데 반해 쇼테크와 옌토의 슬리커브러쉬는 정성스럽게 핀 끝을 연마해서 날카롭지 않기 때문에 반려 견, 묘의 피부에 닿아도 상처가 잘 나지 않습니다.하지만 슬리커브러쉬는 빗질을 할 때 반려견,묘의 피부에 닿지 않고 털만 빗도록 주의해서 빗질 해주어야 합니다.슬리커브러쉬를 사용할 때는 털의 끝부분 보다 털 안쪽이 엉키거나 뭉치기가 쉽기 때문에 털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빗어주어야 하며빗질하고자 하는 부분을 잘 나누어서 조금씩 빗어주며 엉킨 털 뭉친 털을 풀어주어야 합니다.위의 표는 다양한 아테로 슬리커브러쉬의 비교표입니다.아테로는 유니버설, 소프트, 하드, 스페셜하드, 더블 플렉서블, 사이드 슬리커, 볼 슬리커 등의 라인업이 있습니다.더블 플렉서블 슬리커는 양쪽이 다른 핀 강도로 되있어서 엉킴, 뭉침 정도에 맞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핀 길이와 패드의 특징이 다 다르기 때문에 표를 참고하여 반려견에 맞는 슬리커브러쉬를 선택하면 됩니다. 표를 잘 잘 참고하여 나의 반려견에 맞는 슬리커브러쉬를 골라서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매일매일 빗질 해주어서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해주고 보호자와 교감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반려 생활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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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의 구강(이빨) 관리하기
- 반려견의 구강(이빨) 관리하기안녕하세요 리키파파입니다.이번 시간에는 반려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구강(이빨)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강아지들은 28개의 유치를 갖고 있는데 생후 4개월 정도부터 이갈이를 시작합니다. 이갈이 순서는 사람과 같은데, 앞니부터 시작해 어금니가 다 빠진 후 송곳니가 마지막으로 빠지게 됩니다.영구치의 개수는 42개로 유치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그래서 유치가 빠지는 시기에 잘 관찰해서 유치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유치가 빠지지 않고 남은 경우에는 치열이 고르게 나지 못하고 덧니처럼 나기도 해서 이빨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심한 경우 부정교합으로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할 수도 있고 외관상으로도 예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치아질환이 생기거나 썩기 쉽고 냄새도 많이 나게 되므로 이갈이 시기에는 잘 관찰하여야 합니다.이갈이 시기에는 터그 놀이라든지 딱딱한 것들을 씹게 해서 유치가 잘 빠지도록 해주고 영구치가 제자리에서 잘 나고 있는지 확인해줍니다.모든 반려견들은 치과 질환의 위험을 갖고 있습니다.생활하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치과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입 냄새, 출혈, 식욕부진, 침 흘림, 앞발로 입주의 나 얼굴을 자주 긁는 현상, 눈물, 눈곱, 잇몸 변색, 오랜 거친 호흡, 입을 만졌을 때 통증 등등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동물 병원을 찾아서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해주어야 합니다.이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이빨 관리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해야 합니다.1. 어렸을 때부터 칫솔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칫솔질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손가락이나 손수건 혹은 거즈로 이빨을 자주 만지며 닦아줍니다. 처음에는 아주 짧게 해주어서 이빨 만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스트레스받는 일이 아니라는 걸 충분히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익숙해지면 점점 시간 늘려줍니다.칫솔질 방향은 사람과 같이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해주면 됩니다.2. 아이에게 맞는 칫솔과 치약을 골라줍니다. 여러 모양의 칫솔이 있으니 잘 골라서 아이가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구강구조가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사람 칫솔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치약은 절대 사람 것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애견 전용 치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애견 전용 치약은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맛이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맛을 골라 사용합니다.3. 딱딱한 음식이 부드러운 음식보다 좋습니다. 건식 사료가 습식 사료보다 구강건강에 더 좋습니다. 습식사료 혹은 부드러운 음식들은 이빨 사이에 찌꺼기가 끼기 쉽기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을 자주 준다면 이빨 건강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특히 사람이 먹는 음식을 자주 주면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 음식의 성분들도 반려견의 이빨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4. 터그놀이나 딱딱한 장난감 등은 이빨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수건 혹은 터그 놀이를 할 수 있는 제품들과 장난감 혹 각종 큰 뼈들은 건강한 이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빨이 부러질 정도로 딱딱하거나 삼킬 수 있는 정도의 뼈들은 주의해야 합니다.5. 정기적인 건강검진 사랑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1년에 한 번 정도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르고 있었던 질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파도 말을 못 하니까요!!!6. 스케일링 건강한 이빨을 위해서는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스케일링을 해줍니다. 스케일링을 통해 입 냄새도 줄이고 건강한 이빨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줍니다.이상으로 반려견의 구강(이빨)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사랑하는 반려견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잘 관찰하고 관리해주어서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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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 2탄 필리핀으로 여행하기
-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 2탄 필리핀으로 여행하기한국에서 필리핀으로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가기 위해서는 우선 필리핀 동물 관리국(BUREAU OF ANIMAL INDUSTRY)에서 수입 허가증를 이메일로 발부받은후, 대사관 인증 (레드리본)된 건강 검역 증명서를 필리핀 도착 시, 공항 동물검역소에 제출해야 합니다.[A] 수입허가증은 www.intercommerce.com.ph 에 가입 후, 수입허가증 신청.(http://www.intercommerce.com.ph/registrationbai.asp) 온라인 신청 후, 이메일로 수입허가증이 도착합니다.(보통 일주일내로 도착, 회신 없을 시 동물관리국에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착시 출력하여 필리핀 입국 시 제출. [B] 국내 동물병원에서 발행된 영문 건강증명서는 외교부의 영사확인 후, 대사관 인증 필요. (대사관 인증 절차는 주한필리핀 대사관 페이지 위에 대사관 인증(레드리본)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수의사가 발행한 건강진단서에 대한 레드리본(공증 및 대사관인증)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검역소에서 검역증을 발급받은 경우, 실제로 필리핀에서 검역당시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건강증명서는 필리핀 입국 날짜로부터 30일 이내에 발행된 증명서만 유효합니다.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신 분은 필리핀 동물 관리국으로 직접 연락바랍니다. 전화번호: 632) 925-4343 (한국어 상담 불가능) 반려동물의 필리핀 입국, 출국 또는 통과시 반려동물의 마이크로칩 삽입이 의무화되어 필리핀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반려동물의 마이크로칩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칩은 국제공용(ISO11784/11875)을 반드시 이식해야 합니다. 국내용 마이크로칩은 외국에서 판독이 불가능하며, 국내에서 많이 착용하는 목걸이 형식의 외장형 마이크로칩은 외국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 ♥ ♥** 반려동물 반입을 위한 필수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4개월 이상 된 동물*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동물검역증명서 (건강 진단서에는 검사를 철저히 받았고 이 동물로부터 검출된 것이 없고 전염병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광견병이 있는 국가의 경우 6개월 간 발병 지점 반경 20km 내로 발병 사례가 없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추가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한국은 광견병 발생국이고, 세계적으로도 심한 발병지역으로 지정이 되있습니다.!!*반려동물 반입을 위해 아래와 같은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광견병, 디스템퍼, 전염성 간염, 렙토스피라, 파보바이러스 또는 전백혈구 감소증 광견병이 없는 국가일 경우 예방접종 면제.*반입하려는 반려동물은 반드시 내부 및 외부 기생충 치료가 되어있어야 합니다.*현지에 도착하여 언급한 건강예방접종 증명서가 없을 경우 또는 위험한 전염병 증세가 동물에게 보일 경우에는 해당 동물을 정부에서 관할하는 동물검역소에 격리됩니다.*현지에 반입하려는 동물의 수가 5마리가 넘을 경우에는 동물검역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온라인 지원에서 허가서 발행은 100페소 그리고 보관료는 55페소 입니다. 검사 비용은 처음 두 마리는 250페소 이며 이후 한 마리씩 추가될 경우에는 300페소 입니다.*수입 허가증은 2달 간 유효하며, 반입하는 동물 그리고 동물 반입시에 출국 국가에서 작성된 필요한 서류 및 건강예방접종 증명서는 동물 검역소 및 검사실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필요한 요금과 동물 검역 증명서 및 검사 승인서 배송비도 지불해야 합니다.*입국 시 필요한 서류들이 없을 경우에는 검역소 공고문이 발행되며 반려동물은 30일 동안 검역소에 격리됩니다.♣ ♣ ♣인천공항 수출검역증 발급 시간 : 9:00~18:00까지 (주말 공휴일 포함, 12:00~13:00점심시간, 인천공항지역본부에 한함)- 17:30이전 방문하셔야 여유있게 발급가능하며, 해당 시간 이외에는 검역증이 발급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발급이 불가하신 경우 사전에 인천공항 및 타 사무소에서도 발급가능합니다★ 제1 여객터미널사무소 위치: 3층 F카운터 안쪽 베이커리(뚜레주르)와 약국 사이에 있습니다.★ 제2 여객터미널사무소 위치: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옆 오른쪽 통로에 있습니다.★ 동물의 탑승과 관련된 사항(무게/크기/이동장/운송비용 등)은 예약하신 항공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의 항공기 여행예약은 최소 2일전에는 완료되어 있어야 탑승이 가능합니다. 당일 탑승신청은 항공사에서 절대금지하고 있어서, 탑승거부가 됩니다. 항공기종 별로 다르지만 비행기에 총3-8마리 정도의, 반려동물이 탑승할수 있어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므로, 반려동물 예약이 해당 일정에 가능한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위의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시고 준비하시어 사랑스런 반려동물과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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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 동물과 여행하기 - 1탄 태국으로 여행하기
- 안녕하세요 크루마이즈 리키파파입니다.해외여행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 명절이나 휴가철 혹은 연휴에 많은 수의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사랑하는 반려견과 동반 여행을 한다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될것입니다.그래서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가기위한 준비에 대해 각나라별로 알아보겠습니다.1탄 - 태국으로 여행하기반려동물과 같이 태국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참고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목적으로 90일 동안 무비자로 태국을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다음 품종은 태국 반입이 불가합니다. : 핏불 테리어, 스태펴드셔 테리어 ※반려동물의 태국 입국, 출국 또는 통과시 애완동물의 마이크로칩 삽입이 의무화되어 태국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반려동물의 마이크로칩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크로칩은 국제공용(ISO11784/11875)을 반드시 이식해야 합니다. 국내용 마이크로칩은 외국에서 판독이 불가능하며, 국내에서 많이 착용하는 목걸이 형식의 외장형 마이크로칩은 외국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사항이 기입 된 서류를 준비합니다.◾여행자 여권◾여행자 한국내 주소 와 태국내 주소◾출국지 (공항명)◾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한국 출발 날짜와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짜가 기입된 서류 (왕복항공권 사본)◾반려동물 사진◾반려동물 품종 증명서 : 수의사 발행 건강 진단서 : 품종, 나이, 성별, 크기, 종, 무게, 색 등이 명시◾반려동물 백신 접종 증명서 :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 (출발 최소 15일전에 접종), ◾렙토스피라병 예방 접종 증명서 (출발 최소 21일 전에 접종, DHPPL 종합백신 형식)반려동물 품종 증명서 및 애완동물 백신 접종 증명서는 동네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발급받는 건강진단서에 모든 내용을 기재해서 한장으로 발급받을수 있습니다.◾태국수입허가요청 서류1. 위에 기입된 서류들을 스캔해서, 첨부파일로 태국 DLD(국립축산국)에 이메일 qsap_bkk@dld.go.th (aqs3bkk@hotmail.com 참조메일로 동시제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 이메일을 보낸후 태국 +66 2 134 0731~2 로 전화하여 이메일 수신여부를 확인합니다.3. 준비된 서류들을 확인한 태국 DLD (국립축산국)에서 수입허가서(Import Permit Form)를 여행자에게 발송해줍니다.4. 여행자는 태국 DLD 에서 받은 수입허가서를 작성합니다. (※동물 반입 수입 허가서는 45일 유효기간이 있으니 허가서를 발급 받고 45일안에 태국을 입국해야 합니다.※)5. 4번에서 작성한 수입허가서와 1번의 원본 서류들을 가지고 태국으로 출발 하기 전 한국 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예: 인천공항 3층 F카운터 뒷편에 위치한 농림수산 검역검사본부 032- 740-2631) 을 방문하여 검역 신청 하시면 서류검사와 임상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을 경우 검역 증명서를 발부 받습니다.)!! 출국전 반려동물을 검역받으려면 최소한 출국 몇일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일 공항에 도착해서 검역대기인원이 많으면 몇시간씩 걸리기도 하므로 비행탑승시간내에 검역이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출국 몇일전에 검역증을 지역 검역소에서 발급받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6. 상단의 원본서류와 4번의 수입허가서, 5번의 검역 증명서 관련 서류 가지고 태국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동물관리국 (Animal Control Office) 에 제출합니다. 신청비가 부가되며, 보증서 및 보증금을 같이 제출하여야 합니다. (예: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수하물 8번 벨트에 위치한 동물 관리국 사무소에 연락하여 담당자로부터 반려동물 확인서를 발급받고 반려동물을 찾은 후 공항을 나올 수 있습니다.)7. 한국으로 출발 할 때 여행자는 다시 태국 국제 공항 도착 시 방문했던 동물 관리국 사무소를 방문하여 태국을 입국했던 동일한 반려동물인지 확인합니다. (생략가능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태국 +66 2 134 0636(국립축산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ㆍ방콕 동물개발국_Department of Livestock Development, Bangkok (www.dld.go.th)ㆍ동물개발국 수완나품 공항 사무소_Suvarnabhumi Animal Quarantine Center (Tel: +66 2 134 0731~2)ㆍ푸껫 동물검역장_Phuket Animal Quarantine Station(Import and Export) Cargo Terminal, 2nd Floor, Phuket International Airport Tel: +66 76 351 514 // Fax: +66 76 327 093 // E-mail: qshk_hkt@dld.go.thㆍ치앙마이 공항 동물검역장 Tel: +66 53 892 453 , +66 53 922 316 E-mail: qscm_cmi@dld.go.th※자료출처※★OKAYPETS (010-6642-0993)★